[분양탐방]한화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 흥행 예감 3가지 이유

최종편집시간 : 2017년 10월 20일 22:25:01
[분양탐방]한화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 흥행 예감 3가지 이유
호수조망·컨벤션·광교중앙역 역세권 3박자 프리미엄
주거용 오피스텔로 청약조건 및 전매제한 자유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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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4-06 16:23
박민 기자(myparkmin@dailian.co.kr)
▲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 견본주택 내 단지 모형.ⓒ데일리안 박민 기자

“수도권에서 분양성이 검증된 광교 호수공원 입지. 각종 부동산 규제 속에서 청약자격과 전매 규제를 받지 않는 오피스텔 상품. 호수 조망·컨벤션·역세권 등의 프리미엄. 이 3가지 요소가 올해 한화건설의 역점사업인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이 흥행할 수 밖에 없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조성준 광교 꿈에그린 컨벤션 분양소장)

6일 경기도 수원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 견본주택에서 열린 기자설명회에서 만난 조 소장은 이번 상품에 대한 자신감이 가득 차 있었다.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 오피스텔은 광교신도시 호수공원 조망권을 갖춘 사실상 마지막 주거 상품인데다 백화점과 호텔 등과 함께 복합개발로 이뤄지는 만큼 종전과 규모가 다른 원스톱 생활 편리함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은 경기도 수원 광교신도시 일반상업용지 6-3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5층~지상 최고 47층, 3개 동, 전용면적 84~175㎡ 총 759실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84A㎡ 250실 ▲84B㎡ 212실 ▲84C㎡ 210실 ▲84D㎡ 42실 ▲84E㎡ 42실 ▲175㎡(펜트하우스) 3실 등이다. 오는 14일 견본주택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 강조한 상품의 특징은 크게 3가지였다. 우선 현재 개발 막바지에 있는 광교신도시 내 최중심에 위치한다는 점이다. 현재 광교신도시 아파트 시세는 원천호수에 인접한 호수 조망권을 갖춘 단지들이 견인하고 있는데, 이번 분양 상품은 ‘전 세대 호수 조망’과 ‘신분당선 광교중앙역 최단 거리’ 등의 장점을 모두 갖췄다는 설명이다.

특히 수원컨벤션과 백화점 등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개발단지로 생활의 편리함을 더했다. 단지 앞으로는 오는 2019년 완공을 목표로 갤리러아 백화점이 들어선다. 지하 6층~지상 12층, 연면적 13만7213㎡ 규모다. 수원컨벤션센터 역시 2019년 3월 완공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지하 5층~지상 21층, 총 288개실 규모로 대형 전시박람회, 국제회의 개최 등 경기남부권 MICE 산업의 요충지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조 소장은 “이번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은 백화점과 호텔, 컨벤션센터가 함께 개발되는 복합개발 프로젝트로 연계성을 극대화할 수 있게 3개 블록을 모두 지하로 연결할 예정”이라면서 “나아가 이번 부지에서 광교중앙역까지 지하통로를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재 수원시와 경기도시개발공사와 함께 연계 방안도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 현장 위치도.ⓒ한화건설

호수조망과 컨벤션 프리미엄 이외에 입지도 뛰어나다. 신분당선 광교중앙역과 버스환승센터가 단지 반경 600m 거리에 있어 도보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광역도로망도 가까이 있어 자가용을 이용해 강남 지역 30분, 판교신도시 15분 내 외로 이동이 가능하며, 공항리무진 이용도 쉽다.

여기에 최근 광교신도시의 다양한 개발계획들이 가시화 되고 있어 미래가치도 높다. 경기도의 정치·행정, 업무·주거, 상업·문화 등 중심지 역할을 하게 될 경기융합타운이 6월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0년 12월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경기도 신청사, 경기도 복합도서관, 경기도시공사 등이 들어서는 대규모 융·복합타운이다.

수원지방법원, 검찰청, 수원고등법원, 수원고등검찰청 등이 들어서는 광교신도시 내 법조타운 착공은 이미 착공에 들어갔으며 2019년 1월경 준공 예정에 있다. 법조타운 조성에 따라 근무인원 약 9000명, 일일유동인구만 약 2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우수한 교육환경과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단지는 신풍초등학교, 이의구초등학교(가칭,신설 예정), 다산중학교을 비롯해 8개의 초·중·고 교육시설이 밀집돼 있다. 또한 사업지 바로 앞에는 롯데아울렛이 위치해, 아비뉴프랑과 이마트 광교, 아주대학교 병원 등도 모두 반경 1Km 내외에 있어 원스톱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관건은 분양가다.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인근 단지 시세에 준하는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전용 84㎡가 6억5000만원 이하에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면서 “현재 단지 인근에 위치한 있는 포스코 더샵 레이크 파크(2013년 입주) 오피스텔이 전용 84㎡기준 평균 6억7000만원까지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번 전용 84㎡ 오피스텔 면적은 아파트와 비교시 전용 59㎡(구 25평) 아파트 확장형과 비슷하다”면서 “광교신도시 전용 59㎡ 시세가 5억~5억5000만원 사이에 형성되고 있는데 호수 조망 및 컨벤션 프리미엄에 광교중앙역 역세권 가치까지 고려해 적정수준의 분양가로 책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과 함께 공사중인 수원컨벤션센터 공사현장.ⓒ데일리안 박민 기자

한화건설은 이번 주거 상품의 천정고(거실바닥에서 천정까지 높이)를 2.5m로 설계하는 등 광교신도시 내 최고급 주거단지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광교신도시 최초로 최첨단 음성인식 인공지능 홈 IoT 서비스 ‘기가지니(GiGA Genie)’를 적용할 방침이다. 기존 스마트폰 앱 등으로 구동하는 IoT 서비스와 달리 간단한 음성명령만으로 조명, 난방, 가전 등을 제어할 수 있다.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은 주거용 오피스텔로써 청약통장 유무와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신청 가능하다. 전매제한 규제도 받지 않아 당첨 즉시 자유롭게 전매가 가능하다.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를 실시하고, 중도금 50%에 대해서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견본주택은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48-4번지(광교고등학교 맞은편)에서 14일 문을 열 예정이다. 입주는 오는 2020년 10월 예정이다.[데일리안 = 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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