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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한·프랑스 경제 현안 논의


입력 2017.03.30 11:59 수정 2017.03.30 12:01        이광영 기자

제3회 한·불 고위 다이얼로그 경제 세션 좌장 맡아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30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한국과 프랑스 양국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 3회 한·불 고위 다이얼로그’에서 양국의 경제·문화·외교적 공생 방안을 논의했다. 조양호 회장(오른쪽)이 한국 측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한진그룹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30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한국과 프랑스 양국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 3회 한·불 고위 다이얼로그’에서 양국의 경제·문화·외교적 공생 방안을 논의했다. 조양호 회장(오른쪽)이 한국 측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한진그룹

제3회 한·불 고위 다이얼로그 경제 세션 좌장 맡아

한진그룹은 조양호 회장이 30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한국과 프랑스 양국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 3회 한·불 고위 다이얼로그’에서 양국의 경제·문화·외교적 공생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첫 번째로 열린 ‘중국과 미국의 시장 변화와 전망’ 경제 세션에서 한·불 재계 및 학계 고위 인사들이 토론자로 참석한 가운데 한국측 좌장(座長)을 맡아 중국과 미국의 시장상황을 진단했다. 특히 이러한 변화가 한국과 프랑스에 미치는 영향 및 한·불 양국 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안에 대한 논의를 주도적으로 진행했다.

조 회장은 “미국과 중국 양국과 균형적인 외교관계를 유지하는 동시에, 시장 변화에는 선제적으로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유연한 정책과 전략이 필요하다”며 “한국과 프랑스가 처한 상황은 각각 다르지만, 양국이 이를 공유하고 나아가 동반자적이고 미래지향적 발전방향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고 밝혔다.

한편 조 회장은 뒤 이어 진행된 저출산 세션에서는 토론자로 직접 참여해 저출산, 고령사회의 늪에서 성공적으로 벗어난 프랑스의 교훈을 토대로 대한민국의 저출산 및 이에 따른 사회적 문제에 대한 다양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광영 기자 (gwang0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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