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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팽목항 분향소 숙소로 돌아가는 다윤엄마


입력 2017.03.25 14:41 수정 2017.03.25 14:42        진도(전남)=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세월호 선체 인양 현장을 해상에 지켜본 세월호 참사 미수습자 허다윤 양의 어머니 박은미 씨가 25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으로 돌아와 기자회견을 마친 뒤 세월호 팽목항 분향소에 위치한 숙소로 이동하고 있다.

세월호 선체 인양 현장을 해상에 지켜본 세월호 참사 미수습자 허다윤 양의 어머니 박은미 씨가  25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으로 돌아와 기자회견을 마친 뒤 세월호 팽목항 분향소에 위치한 숙소로 이동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세월호 선체 인양 현장을 해상에 지켜본 세월호 참사 미수습자 허다윤 양의 어머니 박은미 씨가 25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으로 돌아와 기자회견을 마친 뒤 세월호 팽목항 분향소에 위치한 숙소로 이동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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