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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세월호 인양작업 해상서 정박중인 미수습자 가족 탑승 선박


입력 2017.03.23 15:26 수정 2017.03.23 15:27        진도(전남)=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3일 오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 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샐비지의 재킹바지선이 세월호 인양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을 태운 선박이 인양작업 중인 재킹바지선 인근 해상에 정박해 있다.

23일 오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 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샐비지의 재킹바지선이 세월호 인양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을 태운 선박이 인양작업 중인 재킹바지선 인근 해상에 정박해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3일 오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 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샐비지의 재킹바지선이 세월호 인양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을 태운 선박이 인양작업 중인 재킹바지선 인근 해상에 정박해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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