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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세월호 인양작업 중 기름유출 대비 배치된 방제선


입력 2017.03.23 12:28 수정 2017.03.23 12:29        진도(전남)=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3일 오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 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샐비지의 재킹바지선이 세월호 인양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기름유출에 대비해 방제선이 바지선 주변을 배치되어 있다.

23일 오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 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샐비지의 재킹바지선이 세월호 인양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기름유출에 대비해 방제선이 바지선 주변을 배치되어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3일 오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 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샐비지의 재킹바지선이 세월호 인양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기름유출에 대비해 방제선이 바지선 주변을 배치되어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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