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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출석하는 롯데그룹 총수 일가


입력 2017.03.20 21:31 수정 2017.03.20 21:31        박항구 기자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그룹 경영 비리 첫 공판에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왼쪽부터), 신 총괄회장의 세번째 부인인 서미경 씨,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출석하고 있다.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그룹 경영 비리 첫 공판에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왼쪽부터), 신 총괄회장의 세번째 부인인 서미경 씨,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출석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그룹 경영 비리 첫 공판에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왼쪽부터), 신 총괄회장의 세번째 부인인 서미경 씨,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출석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그룹 경영 비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그룹 경영 비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세번째 부인 서미경 씨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그룹 경영 비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세번째 부인 서미경 씨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그룹 경영 비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그룹 경영 비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그룹 경영 비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그룹 경영 비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그룹 경영 비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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