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숙집 딸들' 개편…진짜 하숙집 간다

최종편집시간 : 2017년 09월 20일 20:39:36
'하숙집 딸들' 개편…진짜 하숙집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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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3-21 06:50
부수정 기자(sjboo71@dailian.co.kr)
▲ KBS2 예능 '하숙집 딸들'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KBS

KBS2 예능 '하숙집 딸들'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

'하숙집 딸들'은 20일 "이미숙 이수근 박시연 이다해로 멤버를 재구성했다"고 밝혔다.

기존 멤버였던 윤소이, 장신영, 박수홍은 하차한다.

지난달 14일 첫 방송한 '하숙집 딸들'은 하숙집 안방마님과 미모의 네 딸이 하숙집을 찾아온 하숙생들과 펼치는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기대를 안고 출발한 프로그램은 '여배우 억지 망가짐'이라는 억지 콘셉트로 비판받았다.

이에 제작진은 프로그램 개편에 나섰다.

지난 19일 첫 촬영을 시작한 '하숙집 딸들'은 서울 홍제동의 한 하숙집을 찾아 실제 거주하는 하숙생들과 시간을 보냈다. 여배우들이 고민으로 가득 찬 20대 청춘들과 만난 것.

'하숙집 딸들' 제작진은 "출연진이 체험하는 하숙생과의 하루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을 예정"이라며 "여배우들은 좀처럼 경험하지 못한 20대 생활을 접하고, 이수근은 양념 같은 웃음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2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데일리안 = 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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