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 윤여정 "나영석이라면 '우결'도 콜"

최종편집시간 : 2017년 11월 20일 10:45:03
'윤식당' 윤여정 "나영석이라면 '우결'도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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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3-20 15:06
부수정 기자(sjboo71@dailian.co.kr)
▲ tvN 새 예능프로그램 '윤식당'에 출연한 배우 윤여정이 나영석 PD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tvN

tvN 새 예능프로그램 '윤식당'에 출연한 배우 윤여정이 나영석 PD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20일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윤여정은 "난 나영석 팬이라서 나영석이 뭐 하자고 하면 그냥 한다"며 "믿는 구석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나영석 PD가 하자고 하면 무조건 할 것"이라며 "'우리 결혼하겠어요?'도 출연할 의향이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윤여정은 '윤식당'을 이끄는 메인 셰프이자 사장님 역할을 한다. 윤여정은 "낮에는 식당 영업을 하고 밤에는 팀원들에게 음식을 만들어줬다"면서 "좋은 재료를 써서 재료비가 많이 들었지만 손해는 안 봤다"고 웃었다.

그러면서 "집에서 음식, 살림을 안 하는 편이라 '윤식당'에 출연하는 게 무리였다"며 "정말 힘들었는데 이서진 씨가 도와줘서 잘 촬영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윤여정은 또 "전쟁터인 주방에서 이성을 잃은 모습을 보였다"며 "내 본 모습이 다 드러났다"고 덧붙였다.

'윤식당'은 배우 신구,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가 인도네시아 발리의 인근 섬에서 작은 한식당을 열고 운영하는 이야기를 담은 나영석 PD 팀의 신규 예능이다.

24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데일리안 = 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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