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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옥타곤걸 팔머 란제리 '링에서는 곤란'


입력 2017.03.06 00:13 수정 2017.03.06 01:45        데일리안=스팟뉴스팀
UFC 옥타곤 걸 팔머 란제리 화보. ⓒ브리트니 팔머 페이스북 UFC 옥타곤 걸 팔머 란제리 화보. ⓒ브리트니 팔머 페이스북

UFC 옥타곤 걸 브리트니 팔머(미국)의 매혹적인 화보가 눈길을 끈다.

브리트니 팔머는 5일(한국시각)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팔머가 침대에 누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란제리를 입은 그녀의 육감적인 몸매가 선명히 드러난다.

깊은 가슴골로 섹시함을 덧칠했다.

UFC 팬들은 "저런 의상으로 옥타곤에 선다면 챔피언들도 흔들릴 것"이라며 놀랐다.

팔머는 미국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으로 2011년부터 UFC 옥타곤걸로 활약하고 있다. 금발에 글래머 몸매, 170cm가 넘는 비주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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