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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안철수 편 시청률 소폭상승 '체면치레'


입력 2017.02.24 07:33 수정 2017.02.24 16:37        이한철 기자
'썰전'에 출연한 안철수가 시청률 상승을 이끌었다. JTBC 방송 캡처. '썰전'에 출연한 안철수가 시청률 상승을 이끌었다. JTBC 방송 캡처.

안철수 의원이 출연한 JTBC '썰전'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썰전'은 전국 유료가구 기준 시청률 7.221%를 보였다.

이는 이재명 성남시장이 출연한 지난주 방송분(7.195%)보다 0.026%포인트 상승한 기록이다. 하지만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출연한 지난 9일 방송분(8.174%)에 비해서는 크게 미치지 못했다.

이날 안철수 의원은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두고 유시민 작가, 전원책 변호사와 설전을 벌였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는 4.8%, SBS '자기야'는 7.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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