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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27일 탄핵 최종변론기일 지정


입력 2017.02.22 19:27 수정 2017.02.22 19:27        박항구 기자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6차 변론에서 이정미 소장 대행이 탄핵심판 관련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 헌법재판소장 이정미 권한대행은 “오는 27일 오후 2시를 이 사건의 최종 변론 기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6차 변론에서 이정미 소장 대행이 탄핵심판 관련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 헌법재판소장 이정미 권한대행은 “오는 27일 오후 2시를 이 사건의 최종 변론 기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사진공동취재단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6차 변론에서 이정미 소장 대행이 탄핵심판 관련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 헌법재판소장 이정미 권한대행은 “오는 27일 오후 2시를 이 사건의 최종 변론 기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사진공동취재단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6차 변론에서 박근혜 대통령 법률대리인단 김평우 변호사가 다른 변호사들과 대화하고 있다. 16차 변론기일에서 헌법재판소장 이정미 권한대행은 “오는 27일 오후 2시를 이 사건의 최종 변론 기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사진공동취재단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6차 변론에서 박근혜 대통령 법률대리인단 김평우 변호사가 다른 변호사들과 대화하고 있다. 16차 변론기일에서 헌법재판소장 이정미 권한대행은 “오는 27일 오후 2시를 이 사건의 최종 변론 기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사진공동취재단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근혜 탄핵심판 16차 변론기일 공개변론에서 주심 재판관인 강일원 재판관이 배석하고 있다. 16차 변론기일에서 헌법재판소장 이정미 권한대행은 “오는 27일 오후 2시를 이 사건의 최종 변론 기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사진공동취재단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근혜 탄핵심판 16차 변론기일 공개변론에서 주심 재판관인 강일원 재판관이 배석하고 있다. 16차 변론기일에서 헌법재판소장 이정미 권한대행은 “오는 27일 오후 2시를 이 사건의 최종 변론 기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사진공동취재단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박근혜 탄핵심판 16차 변론기일 공개변론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박근혜 탄핵심판 16차 변론기일 공개변론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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