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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통수에 닿는 엄상미 볼륨 “조금만 쉬었다 하자”


입력 2017.02.23 07:21 수정 2017.02.23 07:21        스팟뉴스팀
엄상미. 엠넷 방송 캡처 엄상미. 엠넷 방송 캡처

엄상미 볼륨이 화제다.

지난해 6월 방송된 Mnet '음악의 신2'에서 탁재훈과 이상민은 남성 잡지 '맥심'의 표지모델로 발탁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둘은 함께 촬영에 나선 '미스 맥심' 엄상미의 등장에 당황했다. 엄상미가 가슴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수영복을 입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들뜬 마음도 감추지 못했다.

엄상미가 다양한 포즈로 촬영하던 중 탁재훈에게 기대자 "제 뒤통수가 좀"이라며 당황했다.

이어 "원래 이런 잡지냐. 웃음이 자꾸 난다. 조금만 쉬었다 하자. 마음이 뒤숭숭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상민 역시 "이거 뭐 어떻게 해야 하지"라고 말하며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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