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영 연인' 곽민정, 물오른 미모
쇼트트랙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빛나는 박세영의 연인 곽민정의 물오른 미모가 화제다.
전 여자 피겨스케이터 곽민정은 과거 트위터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곽민정이 꽃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새하얀 피부와 상큼한 미모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원더걸스 출신 안소희(배우)와 닮은 꼴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곽민정은 한때 '포스트 김연아'로 불렸다. 2015년까지 국가대표로 활약한 뒤 은퇴, 코치로 나서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다.
곽민정은 남자 쇼트트랙 간판 박세영과 4년 째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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