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이 지난해 호실적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22일 오전 9시30분 현재 유한양행은 전거래일보다 3500원(1.64%) 오른 21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안양행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106.5% 증가한 280억원을, 매출액이 15.4% 늘어난 3498억원을 기록했다.
서근희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8.3%, 20.9% 증가한 1조4304억원, 118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