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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2700억원 규모 LNG선박 수주


입력 2017.01.18 17:17 수정 2017.01.18 17:21        유명환 기자

삼성중공업이 2700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저장·운송선박을 수주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사측은 “노르웨이 호그LNG사로부터 17만㎥ FSRU(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 설비) 1척을 약 2700억원(2억3000만달러)에 수주했다”며 “선박 인도시점은 2019년 5월“이라고 설명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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