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7년 02월 26일 21:15:06
한화시스템, '주니어과학교실' 개최
용인 지역 내 소외계층 아동 대상으로 실시
초음파 이용 가습기 제작 등 과학실습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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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1-1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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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석 기자(redstone@dailian.co.kr)
▲ 한화시스템 용인연구소 직원들이 11일 굿네이버스 용인좋은이웃지역아동센터에서 지역 내 아동들을 대상으로 주니어과학교실을 진행하고 있다.ⓒ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대표 장시권)이 11일 새해를 맞이해 용인연구소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굿네이버스 용인좋은이웃지역아동센터’에서 지역 내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주니어과학교실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들의 창의성을 증진시키고 상상력을 배양하고자 마련됐으며 지역 내 어린이 30여명이 참여, 한화시스템 연구원들과 함께 과학키트를 이용한 과학실습을 체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실습에 앞서 한화시스템 연구원의 친절하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통해 공기 중 습기 발생 원리에 대해 학습하고 연구원과 짝을 이루어 초음파를 이용한 가습기를 직접 만들어 보며 과학자에 대한 꿈을 키우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함께 참여한 전경숙 용인좋은이웃지역아동센터장은 “저소득 가정 아동의 경우 경제적 여건 때문에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직접 설명을 듣고 체험해보는 과학 교실을 통해 아동들이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되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함께 멀리’의 사회 공헌 철학을 실천하고 있는 한화시스템은 올 한 해 주니어과학교실 진행과 함께 스포츠 댄스 및 합창교실 등도 신규로 지원해 아이들의 숨겨진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나갈 예정이다.[데일리안 = 이홍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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