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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2017년 경영방침 선포…내실경영과 재도약 기반구축 주력
수주목표 3조8000억원, 매출목표 4조원 계획
재무 유동성 확보와 원가,안전,품질 중심 경영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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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1-1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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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이상 기자(kwonsgo@dailian.co.kr)
▲ 2017년 경영설명회에서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가 경영방침을 직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한화건설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은 12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본사 팀장, 임원, 현장소장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경영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경영설명회는 올해 경영방침 및 중점 추진사항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화건설은 올 한 해 경영방침을 '내실경영 강화 및 재도약 기반 구축'으로 정했다.

이를 위해 ▲재무 유동성 확보 ▲사업 안정성 강화 ▲원가, 안전, 품질 중심의 현장경영 등을 중점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한화건설은 올해 수주 3조8000억원, 매출 4조원의 경영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위해 최광호 대표이사는 ▲윤리경영 ▲원가 경쟁력 강화 ▲안전환경 및 품질개선 ▲책임완수 조직문화 ▲지속성장을 위한 내실경영 ▲미래성장 기반확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 대표는 "일하는 방식의 ‘선순환 시스템 작동’을 통해 ‘재도약의 기반을 구축하는 한 해’가 되도록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전사적으로는 경영시스템 고도화, 외주·구매·조달 혁신의 추진으로 체질개선을 추진하는 한다. 특히 토목부문은 민자 및 민간 사업을 확대하고, 건축부문은 기획제안 및 개발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플랜트부문은 이슈사업장 해소와 함께 국내사업의 비중을 확대하고, 해외부문은 신도시 사업 확대와 수처리 등 신규 공종의 신시장 개척에 역량을 집중한다.

한편 한화건설은 올해 주택 브랜드 '꿈에그린'으로 서울, 광교, 부산, 천안 등 7개 단지 총 5299가구를 공급예정이다.[데일리안 = 권이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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