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브리트니 팔머 '가슴골' 눈길 "역시 양대산맥"
'플레이보이 출신' 브리트니 팔머의 글래머 몸매가 화제다.
UFC 옥타곤걸 브리트니는 최근 페이스북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절친 아리아니 셀레스티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슴골이 선명히 드러나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브리트니는 아리아니와 함께 옥타곤 링걸 양대산맥이다.
출중한 외모와 섹시한 몸매로 UFC 흥행을 이끌고 있다.
브리트니는 미국의 성인 잡지 '플레이보이'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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