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SK컴즈는 4일 임시주주총회 결과 자진상장 폐지 신청건을 원안대로 승인한다고 공시했다. SK컴즈는 이날 서울 서대문구 임광빌딩 신관 5층 수펙스 홀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SK컴즈가 SK텔레콤의 100% 자회사가 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주식의 포괄적 교환건, SK컴즈 상장 폐지 안건 등을 승인했다. 앞서, SK컴즈는 지난해 20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공시한 바 있다.
SK텔레콤, SK컴즈 완전자회사로 편입...'플랫폼 사업 강화"
네이트·싸이월드 등 운영 경험 활용해 양사간 시너지 극대화 기대
실시간 랭킹 더보기
경제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윤 대통령, 소 잃었어도 외양간은 고쳐야
조남대의 은퇴일기
군불과 종소리
정기수 칼럼
윤석열의 소통 행보, 순서도 맥락도 없다
왜 떠나가는 푸바오를 보고 울었을까 [기자수첩-국제]
앞날이 캄캄…갈 길 잃은 부동산시장 [기자수첩-부동산]
우리은행의 1등 DNA [기자수첩-금융증권]
· 하이브, 자회사와 ‘경영권 분쟁’에 이틀째 약세
· 금융株, 실적발표·밸류업 기대감에 동반 상승 중
· 삼성전자, 美 반도체 보조금 9조 지원에도 약세…8만원선 위협
· 금융株, 동반 약세…야당 압승에 밸류업 기대감 후퇴
· 대양제지, 자진 상장폐지 소식에 상한가 직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