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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안전·행복 프랜차이즈' 인증


입력 2016.11.27 10:19 수정 2016.11.27 10:24        김유연 기자

2014년 인증 제도 시행 후 9번째 인증

지난 25일 롯데리아 종각역점에서 ㈜롯데리아 노일식 대표이사(가운데 좌측)와 안전보건공단 이영순 사장(가운데 우측)과 인증패를 받은 매장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롯데리아 지난 25일 롯데리아 종각역점에서 ㈜롯데리아 노일식 대표이사(가운데 좌측)와 안전보건공단 이영순 사장(가운데 우측)과 인증패를 받은 매장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롯데리아

롯데리아가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종각역점에서 안전보건공단이 선정하는 ‘안전·행복 프랜차이즈’ 인증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안전·행복 프랜차이즈’는 안전보건공단이 자율적이고 우수한 안전 시스템을 구축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심사 등을 거쳐 인증 기준 충족 기업에 인증서를 수여하는 것이다.

이번 인증식에는 롯데리아 노일식 대표이사와 안전보건공단 이영순 이사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인증식을 진행했다.

롯데리아는 안전보건공단의 2014년 인증제도 시행 이후 9번째 인증 프랜차이즈로 직원의 안전관리 업무 전문 안전팀 구성, 배달 직원 대상 사고사례 전파, 안전자료 보급, 안전 교육 강화 등 배달원 안전확보 중심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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