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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론다 로우지 육감 몸매 '위압감 살아있네'


입력 2016.10.27 08:03 수정 2016.10.27 08:04        데일리안=스팟뉴스팀
론다 로우지 ⓒ 론다 로우지 페이스북 론다 로우지 ⓒ 론다 로우지 페이스북

UFC 여전사 론다 로우지(미국)의 육감적인 몸매가 화제다.

론다 로우지는 최근 저신의 페이스북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로우지가 검은 색 트렁크를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글래머 몸매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UFC 팬들은 "실제로 보면 위압감 대단할 듯" "살아있네~" "글래머 몸매 섹시하다" "로우지 빨리 옥타곤 복귀하길" "로우지 vs 사이보그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우지는 오는 12월 31일(한국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07에서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25·브라질)와 여성 밴텀급 타이틀전을 치른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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