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론다 로우지 육감 몸매 '위압감 살아있네'
UFC 여전사 론다 로우지(미국)의 육감적인 몸매가 화제다.
론다 로우지는 최근 저신의 페이스북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로우지가 검은 색 트렁크를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글래머 몸매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UFC 팬들은 "실제로 보면 위압감 대단할 듯" "살아있네~" "글래머 몸매 섹시하다" "로우지 빨리 옥타곤 복귀하길" "로우지 vs 사이보그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우지는 오는 12월 31일(한국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07에서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25·브라질)와 여성 밴텀급 타이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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