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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맥그리거, 브록 레스너처럼 수염을?


입력 2016.10.25 13:47 수정 2016.10.29 16:55        데일리안=스팟뉴스팀
UFC 페더급 챔피언 맥그리거. ⓒ 코너 맥그리거 인스타그램 UFC 페더급 챔피언 맥그리거. ⓒ 코너 맥그리거 인스타그램

UFC 페더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의 덥수룩한 수염이 화제다.

맥그리거는 25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맥그리거가 니트 모자를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덥수룩한 수염'과 움푹 파인 눈은 흡사 브록 레스너를 떠올리게 한다.

레스너도 지난 2010년 10월 케인 벨라스케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수염을 길러 화제가 됐다.

맥그리거는 다음달 13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UFC 205’에서 라이트급 챔피언 알바레즈와 타이틀전을 치른다.

알바레스는 복싱 스킬이 상당하다. 맥그리거가 지금껏 상대한 선수 중 가장 뛰어난 타격가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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