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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박진주 출연소감 "꿈만 같다…아픈 게 사라져"


입력 2016.10.24 08:48 수정 2016.10.24 08:48        스팟뉴스팀
복면가왕 박진주 출연 소감이 화제다. MBC 방송 캡처.  복면가왕 박진주 출연 소감이 화제다. MBC 방송 캡처.

복면가왕 우비소녀 박진주가 출연 소감을 전했다.

박진주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비소녀 박진주입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주셔서 정말 많이 행복했습니다. 꿈 같아요 지금도! 헤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녹화할 때 정말 많이 긴장하고 떨려서 녹화 끝나고 많이 아팠었는데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아팠던 게 다 사라졌어요!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더 행복한 모습 많이 보여드릴게요!! 또 한 번 감사합니다"고 덧붙였다.

박진주는 2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우비소녀로 출연해 놀라운 가창력을 선보였다. 아쉽게 가왕전 진출에는 성공했지만 '반전의 주인공'으로 등극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팝콘소녀는 2연승에 성공 가왕 타이틀을 지켰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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