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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에게 직접 연락하러 가는 이원종


입력 2016.10.21 17:56 수정 2016.10.21 17:57        홍효식 기자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이 국회 운영위의 국정감사에 불출석한 가운데 이원종 대통령 비서실장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대통령 경호실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여야 원내대표단의 우 수석 출석 합의에 따라 출석여부를 직접 확인 및 연락하기 위해 휴대폰을 꺼내들고 국감장을 나서고 있다. 우 수석은 여야 원내대표단의 출석요구와 이 비서실장의 연락에도 불구하고 불출석 뜻을 굽히지 않았다.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이 국회 운영위의 국정감사에 불출석한 가운데 이원종 대통령 비서실장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대통령 경호실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여야 원내대표단의 우 수석 출석 합의에 따라 출석여부를 직접 확인 및 연락하기 위해 휴대폰을 꺼내들고 국감장을 나서고 있다. 우 수석은 여야 원내대표단의 출석요구와 이 비서실장의 연락에도 불구하고 불출석 뜻을 굽히지 않았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이 국회 운영위의 국정감사에 불출석한 가운데 이원종 대통령 비서실장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대통령 경호실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여야 원내대표단의 우 수석 출석 합의에 따라 출석여부를 직접 확인 및 연락하기 위해 휴대폰을 꺼내들고 국감장을 나서고 있다. 우 수석은 여야 원내대표단의 출석요구와 이 비서실장의 연락에도 불구하고 불출석 뜻을 굽히지 않았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홍효식 기자 (yesphot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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