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정계복귀 선언 손학규, 더민주 ‘탈당’


입력 2016.10.20 17:24 수정 2016.10.20 17:32        박항구 기자

전남 강진에서 2년여간의 칩거생활을 끝낸 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20일 국회 정론관에서 정계 복귀 발표를 하며 강진에서 집필한 '강진일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손 전 고문은 “국민 여러분, 저는 정치와 경제의 새판짜기에 저의 모든 것을 바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라며 정계복귀를 공식 선언 한 뒤 “이 일을 위해서 모든 것을 내려놓겠습니다. 국회의원, 장관, 도지사, 당 대표를 하면서 얻은 모든 기득권을 버리겠습니다. 당적도 버리겠습니다”라고 밝히며 더불어민주당 탈당을 선언했다.

전남 강진에서 2년여간의 칩거생활을 끝낸 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20일 국회 정론관에서 정계 복귀 발표를 하며 강진에서 집필한 '강진일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손 전 고문은 “국민 여러분, 저는 정치와 경제의 새판짜기에 저의 모든 것을 바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라며 정계복귀를 공식 선언 한 뒤 “이 일을 위해서 모든 것을 내려놓겠습니다. 국회의원, 장관, 도지사, 당 대표를 하면서 얻은 모든 기득권을 버리겠습니다. 당적도 버리겠습니다”라고 밝히며 더불어민주당 탈당을 선언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전남 강진에서 2년여간의 칩거생활을 끝낸 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20일 국회 정론관에서 정계 복귀 발표를 하며 강진에서 집필한 '강진일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손 전 고문은 “국민 여러분, 저는 정치와 경제의 새판짜기에 저의 모든 것을 바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라며 정계복귀를 공식 선언 한 뒤 “이 일을 위해서 모든 것을 내려놓겠습니다. 국회의원, 장관, 도지사, 당 대표를 하면서 얻은 모든 기득권을 버리겠습니다. 당적도 버리겠습니다”라고 밝히며 더불어민주당 탈당을 선언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전남 강진에서 2년여간의 칩거생활을 끝낸 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20일 국회 정론관에서 정계 복귀를 발표 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손 전 고문은 “국민 여러분, 저는 정치와 경제의 새판짜기에 저의 모든 것을 바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라며 정계복귀를 공식 선언 한 뒤 “이 일을 위해서 모든 것을 내려놓겠습니다. 국회의원, 장관, 도지사, 당 대표를 하면서 얻은 모든 기득권을 버리겠습니다. 당적도 버리겠습니다”라고 밝히며 더불어민주당 탈당을 선언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전남 강진에서 2년여간의 칩거생활을 끝낸 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20일 국회 정론관에서 정계 복귀를 발표 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손 전 고문은 “국민 여러분, 저는 정치와 경제의 새판짜기에 저의 모든 것을 바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라며 정계복귀를 공식 선언 한 뒤 “이 일을 위해서 모든 것을 내려놓겠습니다. 국회의원, 장관, 도지사, 당 대표를 하면서 얻은 모든 기득권을 버리겠습니다. 당적도 버리겠습니다”라고 밝히며 더불어민주당 탈당을 선언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전남 강진에서 2년여간의 칩거생활을 끝낸 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20일 국회 정론관에서 정계 복귀 발표를 하고 있다. 손 전 고문은 “국민 여러분, 저는 정치와 경제의 새판짜기에 저의 모든 것을 바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라며 정계복귀를 공식 선언 한 뒤 “이 일을 위해서 모든 것을 내려놓겠습니다. 국회의원, 장관, 도지사, 당 대표를 하면서 얻은 모든 기득권을 버리겠습니다. 당적도 버리겠습니다”라고 밝히며 더불어민주당 탈당을 선언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전남 강진에서 2년여간의 칩거생활을 끝낸 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20일 국회 정론관에서 정계 복귀 발표를 하고 있다. 손 전 고문은 “국민 여러분, 저는 정치와 경제의 새판짜기에 저의 모든 것을 바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라며 정계복귀를 공식 선언 한 뒤 “이 일을 위해서 모든 것을 내려놓겠습니다. 국회의원, 장관, 도지사, 당 대표를 하면서 얻은 모든 기득권을 버리겠습니다. 당적도 버리겠습니다”라고 밝히며 더불어민주당 탈당을 선언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전남 강진에서 2년여간의 칩거생활을 끝낸 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20일 국회 정론관에서 정계 복귀를 발표한 뒤 인사하고 있다. 손 전 고문은 “국민 여러분, 저는 정치와 경제의 새판짜기에 저의 모든 것을 바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라며 정계복귀를 공식 선언 한 뒤 “이 일을 위해서 모든 것을 내려놓겠습니다. 국회의원, 장관, 도지사, 당 대표를 하면서 얻은 모든 기득권을 버리겠습니다. 당적도 버리겠습니다”라고 밝히며 더불어민주당 탈당을 선언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전남 강진에서 2년여간의 칩거생활을 끝낸 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20일 국회 정론관에서 정계 복귀를 발표한 뒤 인사하고 있다. 손 전 고문은 “국민 여러분, 저는 정치와 경제의 새판짜기에 저의 모든 것을 바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라며 정계복귀를 공식 선언 한 뒤 “이 일을 위해서 모든 것을 내려놓겠습니다. 국회의원, 장관, 도지사, 당 대표를 하면서 얻은 모든 기득권을 버리겠습니다. 당적도 버리겠습니다”라고 밝히며 더불어민주당 탈당을 선언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전남 강진에서 2년여간의 칩거생활을 끝낸 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20일 국회 정론관에서 정계 복귀를 발표한 뒤 이동하고 있다. 손 전 고문은 “국민 여러분, 저는 정치와 경제의 새판짜기에 저의 모든 것을 바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라며 정계복귀를 공식 선언 한 뒤 “이 일을 위해서 모든 것을 내려놓겠습니다. 국회의원, 장관, 도지사, 당 대표를 하면서 얻은 모든 기득권을 버리겠습니다. 당적도 버리겠습니다”고 말해 사실상 더불어민주당 탈당을 선언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전남 강진에서 2년여간의 칩거생활을 끝낸 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20일 국회 정론관에서 정계 복귀를 발표한 뒤 이동하고 있다. 손 전 고문은 “국민 여러분, 저는 정치와 경제의 새판짜기에 저의 모든 것을 바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라며 정계복귀를 공식 선언 한 뒤 “이 일을 위해서 모든 것을 내려놓겠습니다. 국회의원, 장관, 도지사, 당 대표를 하면서 얻은 모든 기득권을 버리겠습니다. 당적도 버리겠습니다”고 말해 사실상 더불어민주당 탈당을 선언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전남 강진에서 2년여간의 칩거생활을 끝낸 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20일 정계 복귀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위해 국회 정론관으로 들어서고 있다. 손 전 고문은 “국민 여러분, 저는 정치와 경제의 새판짜기에 저의 모든 것을 바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라며 정계복귀를 공식 선언 한 뒤 “이 일을 위해서 모든 것을 내려놓겠습니다. 국회의원, 장관, 도지사, 당 대표를 하면서 얻은 모든 기득권을 버리겠습니다. 당적도 버리겠습니다”라고 밝히며 더불어민주당 탈당을 선언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전남 강진에서 2년여간의 칩거생활을 끝낸 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20일 정계 복귀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위해 국회 정론관으로 들어서고 있다. 손 전 고문은 “국민 여러분, 저는 정치와 경제의 새판짜기에 저의 모든 것을 바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라며 정계복귀를 공식 선언 한 뒤 “이 일을 위해서 모든 것을 내려놓겠습니다. 국회의원, 장관, 도지사, 당 대표를 하면서 얻은 모든 기득권을 버리겠습니다. 당적도 버리겠습니다”라고 밝히며 더불어민주당 탈당을 선언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박항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