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이희진 재산 몰수, 반서진 평범한 일상? "또 하루가"


입력 2016.10.17 08:04 수정 2016.10.17 08:21        스팟뉴스팀
이희진 연인으로 알려진 반서진 SNS가 주목을 받고 있다. ⓒ 반서진 SNS 이희진 연인으로 알려진 반서진 SNS가 주목을 받고 있다. ⓒ 반서진 SNS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의 재산이 몰수된 가운데. 그의 연인으로 알려진 모델 반서진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반서진은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해 울 곰탱이. 또 하루가 가네. 금요일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곰인형을 안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반서진은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반서진은 오해받기 싫다며 이희진이 운영하던 회사 중 하나인 쇼핑몰 '반러브'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반서진과 이희진이 여전히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지에 대해선 알려지지 않고 있다.

한편, 서울남부지법은 검찰이 청구한 300여억원 상당 자산에 대한 추징보전을 지난달 27일 인용했다고 16일 밝혔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스팟연예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