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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도스 산토스, 절친 안토니오 실바와 '찰칵'


입력 2016.10.02 00:03 수정 2016.10.01 21:51        스팟뉴스팀
주도산과 실바. 주니어 도스 산토스 인스타그램 캡처 주도산과 실바. 주니어 도스 산토스 인스타그램 캡처

UFC 전 헤비급 챔피언 주니어 도스 산토스(이하 주도산)의 근황이 화제다.

주도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주도산과 안토니오 실바는 두 주먹을 불끈 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둘은 같은 브라질 국적이자 절친이다.

특히 실바는 턱 수염을 길러 강력한 포스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실바 포스가 장난 아니네", "턱 수염 멋있다. 나도 길러볼까?", "주도산 얼굴이 좋아졌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디.

한편, 실바는 지난 25일(한국시각) 브라질 브라질리아 닐손넬손 체육관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95에서 로이 넬슨(40·미국)에 KO패를 당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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