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미샤 테이트, 수영복 몸매 '로우지 능가?'
UFC 전 여성 밴텀급 챔피언 미샤 테이트(미국)의 근황이 화제다.
미샤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미샤는 절친들과 바닷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탱크탑을 입고서 글래머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사진을 본 팬들은 "론다 로우지보다 섹시하다", "오~ 역시 미모 원탑", "빨리 복귀하길", "미샤 vs 론다 3차전 꼭 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샤는 지난 7월 UFC 200에서 아만다 누네스에 KO패 당해 챔피언 벨트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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