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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국감 참여 김영우 국방위원장 감금


입력 2016.09.27 14:34 수정 2016.09.27 14:35        박항구 기자

27일 오후 새누라당의 국정감사 보이콧 방침을 깨고 국정감사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힌 김영우 국회 국방위원장의 설득을 위해 새누리당 의원들이 국방위원장실의 외부인 출입을 차단해 사실상 감금한 가운데 김무성 전 대표가 국방위원장실로 들어가고 있다.(왼쪽부터 김영우 국방위원장, 김무성 전 대표, 황영철 의원) 김 위원장은 새누리당 소속 국방 의원들에게 “제가 지금 국방위원장실에 갇혀 있다. 이래서는 안 된다. 저는 상임위원장이다. 이렇게 해서야 어떻게 의회민주주의를 지켜야한다는 말을 할 수가 있겠느냐”는 내용의 문자 메세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오후 새누라당의 국정감사 보이콧 방침을 깨고 국정감사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힌 김영우 국회 국방위원장의 설득을 위해 새누리당 의원들이 국방위원장실의 외부인 출입을 차단해 사실상 감금한 가운데 김무성 전 대표가 국방위원장실로 들어가고 있다.(왼쪽부터 김영우 국방위원장, 김무성 전 대표, 황영철 의원) 김 위원장은 새누리당 소속 국방 의원들에게 “제가 지금 국방위원장실에 갇혀 있다. 이래서는 안 된다. 저는 상임위원장이다. 이렇게 해서야 어떻게 의회민주주의를 지켜야한다는 말을 할 수가 있겠느냐”는 내용의 문자 메세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안 27일 오후 새누라당의 국정감사 보이콧 방침을 깨고 국정감사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힌 김영우 국회 국방위원장의 설득을 위해 새누리당 의원들이 국방위원장실의 외부인 출입을 차단해 사실상 감금한 가운데 김무성 전 대표가 국방위원장실로 들어가고 있다.(왼쪽부터 김영우 국방위원장, 김무성 전 대표, 황영철 의원) 김 위원장은 새누리당 소속 국방 의원들에게 “제가 지금 국방위원장실에 갇혀 있다. 이래서는 안 된다. 저는 상임위원장이다. 이렇게 해서야 어떻게 의회민주주의를 지켜야한다는 말을 할 수가 있겠느냐”는 내용의 문자 메세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안
27일 오후 새누라당의 국정감사 보이콧 방침을 깨고 국정감사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힌 김영우 국회 국방위원장의 설득을 위해 새누리당 의원들이 국방위원장실의 외부인 출입을 차단해 사실상 감금한 가운데 김무성 전 대표가 국방위원장실로 들어가고 있다.(왼쪽부터 김영우 국방위원장, 김무성 전 대표, 황영철 의원) 김 위원장은 새누리당 소속 국방 의원들에게 “제가 지금 국방위원장실에 갇혀 있다. 이래서는 안 된다. 저는 상임위원장이다. 이렇게 해서야 어떻게 의회민주주의를 지켜야한다는 말을 할 수가 있겠느냐”는 내용의 문자 메세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오후 새누라당의 국정감사 보이콧 방침을 깨고 국정감사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힌 김영우 국회 국방위원장의 설득을 위해 새누리당 의원들이 국방위원장실의 외부인 출입을 차단해 사실상 감금한 가운데 김무성 전 대표가 국방위원장실로 들어가고 있다.(왼쪽부터 김영우 국방위원장, 김무성 전 대표, 황영철 의원) 김 위원장은 새누리당 소속 국방 의원들에게 “제가 지금 국방위원장실에 갇혀 있다. 이래서는 안 된다. 저는 상임위원장이다. 이렇게 해서야 어떻게 의회민주주의를 지켜야한다는 말을 할 수가 있겠느냐”는 내용의 문자 메세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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