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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왕' 전효성, 팜므파탈+섹시 복근 압도적


입력 2016.09.27 10:13 수정 2016.09.27 10:14        스팟뉴스팀
'내일은 시구왕' 전효성. SBS 화면 캡처 '내일은 시구왕' 전효성. SBS 화면 캡처

가수 전효성이 할리퀸으로 완벽 변신했다.

전효성은 14일 방송된 시구스타 선발대회 SBS 추석특집 '내일은 시구왕'에서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였다.

이날 전효성은 "내가 승부를 볼 데가 어디 있을까 생각해서 보는 눈 쪽에 초점을 맞췄다"며 "비주얼 쪽으로 파격적 변신을 준비했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날 전효성은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할리퀸을 연기했다. 화끈한 비주얼과 완벽한 복근은 물론 퍼포먼스까지 관중들의 큰 환호를 이끌어내기에 충분했다. 무엇보다 전효성은 그동안 수줍은 베이글녀의 모습보다는 악녀로서의 매력을 십분 발휘했다는 평가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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