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전 애인 샤크 "안젤리나 졸리?"
'호날두 전 애인' 이리나 샤크의 근황이 화제다.
이리나 샤크는 지난 21일(한국시각)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샤크가 침대에 누워 핸드폰을 만지작거리고 있다. 여전히 매혹적인 미모와 두툼한(섹시한) 입술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안젤리나 졸리 살짝 닮은 듯" "눈부시게 아름답다" "셀키가 화보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샤크는 2007년부터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 전속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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