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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고성...난장판 된 조윤선 인사청문회


입력 2016.08.31 12:42 수정 2016.08.31 12:42        박항구 기자

31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의 인사청문회가 예정된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은재, 이장우 새누리당 의원이 지난 29일 야당이 단독 처리한 누리과정 관련 예산 증액과 관련해 유성엽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조윤선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개회시간에서 55분 늦게 입장한 새누리당 의원들이 야당의 예산 증액 단독처리에 대해 유성엽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등 거센 항의로 여야간 격한 설전과 고성이 오간 끝에 정회 됐다.

31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의 인사청문회가 예정된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은재, 이장우 새누리당 의원이  지난 29일 야당이 단독 처리한 누리과정 관련 예산 증액과 관련해 유성엽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조윤선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개회시간에서 55분 늦게 입장한 새누리당 의원들이 야당의 예산 증액 단독처리에 대해 유성엽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등 거센 항의로 여야간 격한 설전과 고성이 오간 끝에 정회 됐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31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의 인사청문회가 예정된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은재, 이장우 새누리당 의원이 지난 29일 야당이 단독 처리한 누리과정 관련 예산 증액과 관련해 유성엽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조윤선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개회시간에서 55분 늦게 입장한 새누리당 의원들이 야당의 예산 증액 단독처리에 대해 유성엽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등 거센 항의로 여야간 격한 설전과 고성이 오간 끝에 정회 됐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31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의 인사청문회가 예정된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염동열 새누리당 간사가 지난 29일 야당이 단독 처리한 누리과정 관련 예산 증액에 대해 항의하며 유성엽 위원장과 언쟁을 벌이고 있다. 오른쪽은 도종환 더민주 간사. 조윤선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개회시간에서 55분 늦게 입장한 새누리당 의원들이 야당의 예산 증액 단독처리에 대해 유성엽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등 거센 항의로 여야간 격한 설전과 고성이 오간 끝에 정회 됐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31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의 인사청문회가 예정된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염동열 새누리당 간사가 지난 29일 야당이 단독 처리한 누리과정 관련 예산 증액에 대해 항의하며 유성엽 위원장과 언쟁을 벌이고 있다. 오른쪽은 도종환 더민주 간사. 조윤선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개회시간에서 55분 늦게 입장한 새누리당 의원들이 야당의 예산 증액 단독처리에 대해 유성엽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등 거센 항의로 여야간 격한 설전과 고성이 오간 끝에 정회 됐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31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지난 29일 야당의 추경 예산 증액 단독처리와 관련한 새누리당 의원들과 야당 의원들 사이에 고성과 막말이 오가는 설전이 벌어지자 당혹스러운 표정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31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지난 29일 야당의 추경 예산 증액 단독처리와 관련한 새누리당 의원들과 야당 의원들 사이에 고성과 막말이 오가는 설전이 벌어지자 당혹스러운 표정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31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의 인사청문회가 열린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지난 29일 야당이 단독 처리한 누리과정 관련 예산 증액에 대한 새누리당 의원들의 항의로 여야간 고성과 막말이 오가는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 조윤선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개회시간에서 55분 늦게 입장한 새누리당 의원들이 야당의 예산 증액 단독처리에 대해 유성엽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등 거센 항의로 여야간 격한 설전과 고성이 오간 끝에 정회 됐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31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의 인사청문회가 열린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지난 29일 야당이 단독 처리한 누리과정 관련 예산 증액에 대한 새누리당 의원들의 항의로 여야간 고성과 막말이 오가는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 조윤선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개회시간에서 55분 늦게 입장한 새누리당 의원들이 야당의 예산 증액 단독처리에 대해 유성엽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등 거센 항의로 여야간 격한 설전과 고성이 오간 끝에 정회 됐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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