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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딘딘·이지혜 핫이슈 불구 시청률 폭락


입력 2016.08.26 10:40 수정 2016.08.26 10:41        스팟뉴스팀
해피투게더3 시청률이 폭락했다. KBS 2TV 방송 캡처. 해피투게더3 시청률이 폭락했다. KBS 2TV 방송 캡처.

'해피투게더3' 시청률이 딘딘 이지혜 효과에도 불구하고 추락을 면치 못했다.

2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전국기준 시청률 3.6%로 동시간대 2위에 머물렀다.

무엇보다 지난 11일 방송분(5.8%)에 비해 무려 2.2%가 폭락했다는 점이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MBC '능력자들' 시청률이 3.2%라는 점을 감안하면 자칫 동시간대 지상파 꼴찌로 추락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

반면 SBS '자기야-백년손님'은 시청률 7.6%를 기록하며 경쟁 프로그램을 멀찌감치 따돌리고 선두를 유지했다.

한편, 2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는 딘딘을 비롯해 백지영, 이지혜. 로꼬, 크러쉬 등이 출연해 '히트다히트' 특집을 꾸몄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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