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전 애인' 이리나 샤크, 명품 몸매 공개
'호날두 전 애인' 이리나 샤크의 명품 몸매가 화제다.
이리나는 지난 19일(한국시각)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리나는 소파에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탱크탑에 청반바지의 수수한 차림에도 빛나는 이리나의 몸매는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을 본 팬들은 "역서 명품 몸매", "눈부시게 아름답다", "세계 최고의 모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리나는 지난해 축구스타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와 결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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