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 250' 안젤리나, 혀 내밀고 찰칵
'러시아 엘프녀'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셀카가 화제다.
안젤리나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젤리나는 혀를 내밀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투명한 피부와 눈부신 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우와 예쁘다", "여신이 강림했도다", "섹시하면서도 청순하고 진짜 아름다워", "비정상회담도 출연 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러시아 출신 방송인으로 최근 tvN 예능 '바벨250'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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