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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로이킴 꺾은 휘발유, 김연지 결정적 증거 둘


입력 2016.08.01 08:19 수정 2016.08.01 08:31        스팟뉴스팀
'복면가왕' 불광동 휘발유로 씨야 김연지가 거론되고 있다. MBC 방송 캡처. '복면가왕' 불광동 휘발유로 씨야 김연지가 거론되고 있다. MBC 방송 캡처.

'복면가왕' 새 가왕 불광동 휘발유 정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흑기사와 휘발유의 가왕전이 펼쳐졌다.

휘발유는 최종 3라운드에서 이은미의 '헤어지고 있습니다'를 불러 아기도깨비를 물리치고 흑기사에 대한 도전권을 획득했다.

흑기사는 임재범의 '고해'를 열창했지만, 투표 결과는 휘발유의 승리였다. 가면을 벗은 흑기사는 예상대로 로이킴이었다.

이제 관심은 휘발유의 정체다. 누리꾼들은 휘발유 정체로 걸그룹 씨야 출신 김연지를 지목하고 있다.

한 누리꾼은 딱걸린 결정적 증거를 공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누리꾼은 휘발유의 성량과 보이스가 김연지와 닮았고, 노래하는 제스처도 비슷하다고 입을 모았다. 실제로 김연지는 손동작이 유독 많아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도 누리꾼들의 예상이 그대로 적중할지 주목된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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