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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에서 두번째 사랑' 김희애, 속옷 차림 등장 '파격'


입력 2016.07.31 08:30 수정 2016.07.31 09:06        스팟뉴스팀
'끝에서 두번째 사랑' 김희애가 섹시한 첫 등장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SBS '끝에서 두 번째 사랑' 화면 캡처 '끝에서 두번째 사랑' 김희애가 섹시한 첫 등장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SBS '끝에서 두 번째 사랑' 화면 캡처

'끝에서 두번째 사랑' 김희애가 섹시한 첫 등장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30일 첫 방송된 SBS 새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에서는 강민주(김희애)의 섹시한 첫 등장이 인상적이었다.

이날 강민주는 늦은 저녁 집으로 들어오다 수상한 사람을 포착했다. 남자를 괴한으로 오해한 강민주는 통화하는 척했다.

이어 강민주는 넘어졌고, 뒤따라 오던 남자는 "괜찮으세요"라며 도와주려 하다 발에 차였다. 괴한으로 생각했던 남자는 옆집 남자였다.

집으로 온 강민주는 "나 이 정도면 괜찮치 않아?"라며, 입고 있던 옷을 벋었다. 김희애는 날씬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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