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맥그리거 "호날두는 동물이다"
'UFC 독설가'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가 호날두를 동물로 표현해 화제다.
맥그리거는 지난 24일(한국시각)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맥그리거와 호날두가 상체를 탈의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호날두의 조각 같은 복근과 맥그리거의 탄탄한 근육이 눈길을 끈다.
맥그리거는 "내 동생 호날두가 체육관에 왔다. 그는 동물이다"라고 표현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동물 같은 몸이네" "근육 터질 것 같아" "운동 열심히 했네" "우와 멋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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