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홀리 홈·셰브첸코 '섹시 바디' 눈길
'UFC 여성 밴텀급 파이터' 홀리 홈(미국)과 발렌티나 셰브첸코(키르기스스탄)의 섹시한 몸매가 화제다.
홀리 홈은 22일(한국시각) 자신의 페이스북에 계체량 행사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두 선수가 비키니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주먹 불끈 쥐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둘은 운동선수답게 탄탄한 복근과 군살없는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홈은 24일 미국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UFC 온 폭스 20' 메인이벤트에서 셰브첸코에 일방적으로 맞은 끝에 0-3 심판전원일치 판정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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