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SPC그룹 '쉐이크쉑' 오픈...1500명 대기줄


입력 2016.07.22 13:42 수정 2016.07.22 18:03        김영진 기자

선착순 100명에 티셔츠 제공

22일 오전 쉐이크쉑 국내 1호점 강남점 그랜드 오픈에 관계자들이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SPC그룹 22일 오전 쉐이크쉑 국내 1호점 강남점 그랜드 오픈에 관계자들이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SPC그룹
SPC그룹이 22일 미국의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쉐이크쉑' 국내 1호점 강남점을 22일 공식 오픈했다.

SPC그룹에 따르면 이날 '쉐이크쉑 강남점' 앞에는 전일 밤부터 줄을 선 고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고 설명햇다. 또 오픈 전 이미 1500명이 넘는 대기자들이 줄을 300m 넘게 서 있었다.

쉐이크쉑은 이날 방문한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기념 티셔츠를 제공했다.

한편 이날 오픈 기념 테이프 컷팅식에는 쉐이크쉑 컬리너리 디렉터 마크 로사티, 쉐이크쉑 글로벌 사업 부사장 마이클 칵, 쉐이크쉑 CEO 랜디 가루티, 주한 미국 대사 마크 리퍼트, 허희수 SPC그룹 마케팅전략실장, 권인태 파리크라상 대표이사, 황재복 파리크라상 부사장(사진 왼쪽부터) 등이 참석했다.

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김영진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