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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피소' 이진욱 측이 밝힌 출국금지 이유

  • [데일리안] 입력 2016.07.19 09:28
  • 수정 2016.07.19 09:31
  • 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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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배우 이진욱 측은 경찰의 출국금지 조치와 관련된 입장을 밝혔다.

이진욱의 소속사 씨앤코이앤에스는 18일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경찰의 출국금지 조치는 신속한 수라를 위한 것일 뿐 고소 내용의 신빙성 및 진실과는 무관하다"며 "이진욱은 고소당하기전 잡힌 CF 촬영을 위해 오늘 출국 예정이었고 주변의 피해를 막기 위해 촬영 일정을 소화한 후 조사에 임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씨앤코이앤에스는 이어 "이진욱은 해외 촬영 일정을 예정대로 소화하고 경찰 조사에 임하고자 했다"며 "이진욱이 조사를 받지 않고 출국할 경우 봐주기 수사라는 불필요한 오해를 받을 것을 우려한 수사 기관 측에서 빠른 수사 진행을 목적으로 출국금지 조치를 취했다"고 강조했다.

이진욱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진 사실이 알려진 뒤 온라인에서는 그의 성폭행 혐의가 사실이 아니냐는 추측이 인 바 있다.

소속사는 또 지인과 고소인 A씨의 모바일 메신저 대화 캡처를 공개하며 A씨가 이진욱에게 호감을 표했고, 이진욱과 헤어진 이튿날에 지인과 일상적인 대화를 나눴다는 이유를 들어 A씨의 고소가 허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진욱은 공인으로서 앞으로 더욱 처신에 조심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지면서, 한편으로는 다시는 우리 사회에서 유명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억울한 고소를 당해 피해를 보는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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