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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히티 지수 "스폰서 폭로, 그분 보라고 대응한 것"

  • [데일리안] 입력 2016.06.30 07:37
  • 수정 2016.07.01 16:26
  • 이한철 기자

<@IMG1>
타히티 지수가 스폰서 논란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지수는 bnt와의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스폰서 폭로가) 노이즈 마케팅이라는 말부터 더 힘 있는 스폰서가 있다는 말까지 있더라고요. 그런데 맹세코 노이즈 마케팅 절대 아니었어요"라고 토로했다.

이어 지수는 "계속 성가시게 하니까 그분 보라고 대응한 것 일뿐, 다른 의도는 전혀 없었어요"라며 "만약 제가 개인적으로 연락하게 되면 오해의 소지가 있으니 아예 그 사람과는 말을 섞지 않으려고 취한 방법이었을 뿐 다른 의도는 전혀 없었어요"라고 강조했다.

멤버들 간의 갈등에 대해서도 거침없이 답했다. 지수는 "그간 멤버교체도 많았고 초반에는 걸그룹이 겪어야할 갈등들을 많이 겪었어요"라며 "오히려 지금은 숙소생활도 안해서 그런지 멤버들끼리 더 잘 뭉친다"고 스스럼없이 털어놨다.

<@IMG2>
또 최근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 주인공 오디션에 탈락한 것에 대해서는 "탑3에 못 들어서 많이 아쉽긴 한데, 그래도 이것만으로 충분히 이슈가 됐고 다른 감독님들도 눈여겨보셨을 테니 더 좋은 기회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라고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화보나 연기 호흡 맞춰보고 싶은 배우로는 송중기와 서강준을 지목하며 이상형은 기댈 수 있는 믿음직스러운 남자라고 똑 부러지게 얘기했다. 좋아하는 여배우로는 손예진과 한효주를 꼽으며 외모와는 다른 반전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 매력을 느낀다고 했다.

아이돌 연기자에 대한 편견을 갖는 것에 대해선 "사실 연기를 못하면 질타를 받는 게 당연하지만, 다른 일반 연기자 못지않게 잘 해낸다면 크게 신경 쓰이는 부분은 아닌 것 같아요"라며 향후 드라마를 통해 대중들과 만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특히 지수는 "연기를 하게 된다면 하지원 선배처럼 액션 연기에 도전해보고 싶다"며 남다른 연기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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