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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아리아니 '벽과 벽 사이' 매혹적 자태


입력 2016.06.27 00:01 수정 2016.06.27 00:01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아리아니 캘린더 촬영. ⓒ아리아니 셀레스티 트위터 아리아니 캘린더 촬영. ⓒ아리아니 셀레스티 트위터

UFC 옥타곤 걸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매혹적인 뒤태가 화제다.

아리아니는 지난 21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내 캘린더 촬영"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아리아니가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벽에 기대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비로운 눈과 매혹적인 뒤태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역시 아리아니 너무 예쁘다" "사진이 신비로워" "뒷모습도 아름답다" "눈빛이 강렬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리아니는 UFC 간판 옥타곤 걸로 2011년 월드 MMA 어워드 올해의 링걸을 수상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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