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옥타곤 걸 유승옥 피지컬, 아리아나 '압도'
UFC 옥타곤 걸 유승옥의 압도적인 피지컬이 재조명되고 있다.
유승옥은 지난해 12월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에서 한국 대표 옥타곤 걸로 나선 바 있다.
당시 계체량 행사에서 '원조 옥타곤 걸' 아리아니 셀레스티(30, 미국)와 나란히 카메라에 잡혔다.
유승옥은 아리아니보다 한 뼘 이상 큰 키에 8등신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유승옥은 신장 172cm로 늘씬한 체형을 자랑한다. 머슬매니아에서 동양인 최초로 'TOP 5'에 진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유승옥은 채널A '닥터지바고' 방송에서 올바른 다이어트 방법을 전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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