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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의장,리우올림픽 선수단 격려방문


입력 2016.06.24 18:31 수정 2016.06.24 18:31        박항구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오른쪽)이 24일 오후 브라질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서울 노원구 화랑로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훈련 중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하는 가운데 펜싱국가대표팀 남현희 선수와 펜싱 대결을 하고 있다.

정세균 국회의장(오른쪽)이 24일 오후 브라질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서울 노원구 화랑로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훈련 중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하는 가운데 펜싱국가대표팀 남현희 선수와 펜싱 대결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정세균 국회의장(오른쪽)이 24일 오후 브라질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서울 노원구 화랑로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훈련 중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하는 가운데 펜싱국가대표팀 남현희 선수와 펜싱 대결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정세균 국회의장(오른쪽)이 24일 오후 브라질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서울 노원구 화랑로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훈련 중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만나 격려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정세균 국회의장(오른쪽)이 24일 오후 브라질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서울 노원구 화랑로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훈련 중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만나 격려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정세균 국회의장(오른쪽)이 24일 오후 브라질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서울 노원구 화랑로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훈련 중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만나 격려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정세균 국회의장(오른쪽)이 24일 오후 브라질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서울 노원구 화랑로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훈련 중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만나 격려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정세균 국회의장(오른쪽)이 24일 오후 브라질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서울 노원구 화랑로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훈련 중인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들을 만나 격려하는 가운데, 이대훈 선수와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정세균 국회의장(오른쪽)이 24일 오후 브라질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서울 노원구 화랑로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훈련 중인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들을 만나 격려하는 가운데, 이대훈 선수와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정세균 국회의장(오른쪽)이 24일 오후 브라질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서울 노원구 화랑로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훈련 중인 역도 국가대표 선수들을 만나 격려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정세균 국회의장(오른쪽)이 24일 오후 브라질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서울 노원구 화랑로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훈련 중인 역도 국가대표 선수들을 만나 격려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정세균 국회의장(오른쪽)이 24일 오후 브라질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서울 노원구 화랑로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훈련 중인  유도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정세균 국회의장(오른쪽)이 24일 오후 브라질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서울 노원구 화랑로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훈련 중인 유도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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