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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풀장 출현 '사실상 전라'


입력 2016.06.22 08:33 수정 2016.06.22 08:38        데일리안=스팟뉴스팀
UFC 옥타곤 걸 아리아니. ⓒ 아리아니 트위터 UFC 옥타곤 걸 아리아니. ⓒ 아리아니 트위터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30·미국)가 최근 매혹적인 사진을 공개했다.

아리아니는 지난 17일(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풀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아리아니는 풀장에서 가슴을 가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짙은 눈썹과 깊은 눈, 검은 색에 가까운 헤어, 완벽한 S라인 몸매 등 동서양을 아우르는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이번 화보 콘셉트 신비롭다" "아리아니는 신이 빚은 몸매" "정말 아름다워"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리아니는 2006년 'UFC 70' 대회서 옥타곤 걸로 데뷔했다. 165cm, 50kg의 늘씬한 체형으로 미국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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