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6월 9일 컴백, 세훈 얼굴 '피투성이' 왜?
엑소 6월 9일 컴백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세훈의 사진이 공개됐다.
엑소 세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3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세훈은 얼굴과, 귀, 목, 손등에 피가 묻어 있다. 심하게 다친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이에 팬들은 엑소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장면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한편, 엑소는 9일 정규 앨범을 발표하며에 8일 '브이 라이브'서 신곡을 최초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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