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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동반 입대, YG 측 입장은?


입력 2016.06.01 15:03 수정 2016.06.01 15:05        데일리안=스팟뉴스팀
빅뱅 지드래곤. SBS 런닝맨 화면 캡처 빅뱅 지드래곤. SBS 런닝맨 화면 캡처

빅뱅 동반 입대 루머에 대해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빅뱅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빅뱅의 동반 입대는 검토해본 적도 없는 사안이다"라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빅뱅의 동반 입대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YG 측은 "빅뱅 활동은 뭉쳐서든 개별적으로든 공백기 없이 이어질 예정이다"라고 동반 입대설을 부인했다.

한편, 빅뱅은 오는 7월 29일~31일 일본 오사카와 얀마, 나가이에서 총 16만 5000여 관객 규모의 데뷔 10주년 라이브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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