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벨루치, 역사상 최고의 몸매 ‘시스루 화보’
배우 모니카 벨루치가 공개한 화보가 화제다.
모니카 벨루치는 지난 24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벨루치는 해변을 배경으로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자신만의 관능미를 맘껏 뽐내고 있다.
한편, 모니카 벨루치는 지난 1988년 모델로 데뷔한 뒤 국내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던 영화 '라빠르망'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도베르만’, ‘말레나’, ‘늑대의 후예들’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완성했고, 지난해 개봉한 영화 ‘007 스펙터’에서는 최고령 본드걸로 활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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