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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렌더 여친 업튼, 나뭇잎으로 살짝 가린 풍만 볼륨


입력 2016.05.27 09:37 수정 2016.05.31 18:04        이현 넷포터
벌렌더 여친 업튼. ⓒ 케이트 업튼 인스타그램 벌렌더 여친 업튼. ⓒ 케이트 업튼 인스타그램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투수 저스틴 벌렌더(디트로이트)의 여자 친구이자 모델로도 활동 중인 케이트 업튼이 아찔한 사진을 공개했다.

업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 따르면, 업튼은 짧은 핫팬츠만을 입은 채 뇌쇄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상의를 모두 벗고 큰 나뭇잎으로 가리고 있는 모습이 남성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업튼은 사이영상 및 MVP 수상자 경력이 있는 벌렌더의 여친으로도 유명하다. 공개 연애 중인 두 사람은 공개 석상에 모습을 자주 드러내고 있으며, 애정표현도 서슴지 않고 있다.

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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